발칸 전쟁 : 유럽의 펼쳐진 고르 디아 매듭

발칸 제국은 항상 전통적으로 너무 복잡하여 유럽의 폭발적인 구석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민족적, 정치적 및 경제적 모순은 아직 여기에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00 년 전, 발칸 제국뿐만 아니라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도 정치적 그림이 약간 달랐던이 지역에서는 두 번의 전쟁이 발생하여 큰 갈등을 경험했습니다.

갈등의 배경 : 그 원인은 무엇입니까?

발칸 전쟁의 뿌리는 발칸 민족의 터키인 노예화조차하지 말아야한다. 그래서 불가리아와 세르비아와 같은 강력한 국가들이 발칸 제국에 존재했던 비잔티움 시대에 사람들 사이의 모순이 여기에서 관찰되었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침공은 발칸 슬라브를 거의 5 세기 동안 발칸 슬라브의 주적이 된 투르크 인들과 단결시켰다.

그리스 독립 전쟁. 이 전쟁은 한때 강력한 오스만 제국의 붕괴의 시작이었습니다.

오스만 제국으로부터의 19 세기 발칸 민족주의의 부상 이후 그리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불가리아는 독립을 선언했고, 그것은 반대자가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발칸 제국의 모든 모순이 해결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반대로 발칸 반도에서는 새로운 국가들이 주장한 많은 토지가 여전히 존재했다. 이러한 상황은 오토만 제국과 이전 소유물 사이의 갈등을 거의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위대한 유럽의 힘은 오토만 제국의 약화에도 관심이있었습니다. 러시아,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 헝가리, 프랑스는 터키의 여러 영토에 대한 견해를 갖고 있었으며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손을 떼어 이러한 영토에 가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1908 년 오스트리아 - 헝가리는 오스만 제국에 속했던 보스니아와 1911 년 이탈리아를 합병하여 리비아를 침략했다. 따라서 오스만 제국의 슬라브족 해방의 순간은 거의 성숙되었다.

러시아는 반 터키 연합의 결성에 중요한 역할을했다. 1912 년 3 월 그리스와 몬테네그로가 곧 합류 한 세르비아와 불가리아간에 동맹 관계가 체결 된 것은 그녀의 도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발칸 연합국 간에는 많은 모순이 있었지만, 터키는 이들 국가를 하나로 묶은 주된 적이었다.

터키 정부는 발칸 제국의 슬라브 국가 들간의 동맹이 주로 오스만 제국에 맞춰질 것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이와 관련하여 1912 년 가을, 발칸 지역에서 군사 작전이 시작되었는데, 그 과정은 대단히 지연되었습니다. 터키의 계획은 상대방의 패배를 예상했다 : 처음에는 불가리아를, 그 다음은 세르비아를, 그리고 몬테네그로와 그리스를 물리 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 목적을 위해 발칸 반도의 터키 군대는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에 위치한 서부와 트라 스탄과 이스탄불을 보유하기 위해 설계된 동부 두 군대로 통합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터키 군대는 약 45 만명과 900 개의 총을 보유했습니다.

발칸 연합지도와 운영 극장. 오스만 제국의 국경선의 실패한 형상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카발라에 대한 공격이 성공하자 오스만 군대는 필연적으로 1912 년에 시연 된 "가방"에 자신을 발견했다.

차례로 동맹국들은 오스만 제국의 경계에 힘을 집중 시켰습니다. 동시에 파업을 계획했기 때문에 오스만 방위는 무너질 것이고 국가는 붕괴 될 것이다. 이 경우 전쟁은 한 달 이상 지속되지 않아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연합군의 수는 약 630,000 대 1,500 건입니다. 그 우월성은 오스만 제국 군대의 편이 분명했습니다.

전쟁은 사실이되었습니다 (1912 년 10 월)

최초의 발칸 전쟁지도

그러나 조직 된 동시 공격은 몬테네그로의 조기 공격으로 막혔다. 따라서 10 월 초부터 국경에 집중된 몬테네그로 부대는 터키군과의 국지 충돌로 끌렸다. 10 월 8 일까지이 충돌은 예상대로 전폭 전쟁으로 바뀌었다. 이는 몬테네그로와 오스만 제국 간의 전쟁의 시작을 알린 터키 외교부에 보낸 보고서에서 확인되었다.

몬테네그로 (Montenegrin) 군대는 알바니아의 영토를 장악하려는 목적으로 남쪽 방향으로 공세를 시작했다. 그리고이 공격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0 일 후, 군대는 25-30 킬로미터 씩 진격하여 터키 군대에 심각한 손실을 입혔습니다.

1912 년 10 월 18 일 세르비아와 불가리아는 오스만 제국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10 월 19 일, 그들은 그리스에 합류했습니다. 따라서 최초의 발칸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불가리아 군대는에게 해의 해안으로 즉각 이동하여 트라키아의 일부를 점령하고 주로 불가리아 인이 거주하며 동부와 서부 터키 군대 간의 통신을 중단했습니다. 불가리아 군대 앞에서 군대가 완전히 동원되지 않았고 요새화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불가리아 인들을 크게 앞세웠다. 그 결과, 이미 전쟁 선언 후 4 일째 인 10 월 23 일 불가리아 군대는 Edirne을 막아서 Kirklareli (Eastern Thrace) 마을과 가까워졌습니다. 따라서 오스만 제국의 수도 인 이스탄불에 직접적인 위협이있었습니다.

그동안 세르비아 및 몬테네그로 부대는 통합 그룹으로 연합하여 세르비아 남부 및 마케도니아에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1912 년 10 월 21 일 세르비아 제 1 군대가 쿠마 노보시에 접근하여 그것을 점령 할 준비를했습니다. 그러나 서양 군대의 오스만 제국 군대도있었습니다. 약 180,000 명의 터키 사람들이 12 만 명의 세르비아 사람을 반대했고, 나중에 4 만 명의 군인이 합류했다. 세르비아 군대에 의해 제 2 군은 Pristina 지역에서 증원되었다.

터키는 10 월 23 일 공격했다. 그들의 일상 공격은 성공했지만 성공했지만 세르비아 군대를 전복하지는 못했습니다. 포경의 효과적인 사용을 방해하는 안개 낀 날씨로 인해 추가로 어려움이있었습니다. 밤에는 안개가 풀렸을 때, 포병이 전투에 투입되었습니다. 이 경우 세르비아 사람은 터키인의 주간 공격의 결과가 본질적으로 무효화되도록 성공적으로 반격했다.

쿠마 노보 전투. 전투에서의 승리로 마케도니아에 세르비아와 불가리아가 생겨 사실 오스만 제국군의 종말이 시작되었다.

다음날 세르비아 군은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투르크 인들은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투의 결과가 결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터키군은 대부분의 포병을 잃은 마케도니아로 깊숙이 퇴각하기 시작했다. 쿠마 노보 (Kumanovo) 전투에서 오스만 군대가 패배하자 세르비아 인과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에피루스에 동맹국을위한 길을 열었다.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1912 년 10 월 ~ 11 월)

그 사이에, 제 1 그리고 제 3 불가리아 육군의 부대는 Kirklareli (또는 Lozengrad)의 도시를 탈취하는 임무를 받았다. 이 도시를 통치 한 불가리아 인들은 서부 터키 군대를 대도시에서 차단하고 서부 발칸 지역의 터키 영토를 습득하는 연합군의 임무를 대폭 단순화 할 수 있었다.

오스만 지휘관은 커크 라레 리 방어에 큰 희망을 갖고있었습니다. 독일 수비대는 독일군 장군 데 보르 골츠 (독일군)에 의해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터키 군대 자체는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고, 그들의 사기 덕분에 더 나은 것을 원하게되었다.

도시의 벽 아래 전투 결과, 불가리아 군대는 숙련 된 기동력으로 도시에서 터키 군대의 주요 부분을 차단하고 1912 년 10 월 24 일에 거의 빈 도시로 들어갔다. 이 패배는 군대뿐만 아니라 오스만 제국의 정부를 심각하게 좌절 시켰습니다. 차례로, 불가리아에서, 로젠 그라드에서의 승리는 커다란 애국심을 불러 일으켰다. 지속적인 전투가 있은 후, 불가리아 군대는 터어키의 Chataldzhinskoy 수비 라인에 접근하여 멈췄다.

쿠마 노보 전투에서 패한 동부 투르크 인들은 처음에는 스코 페 (Skopje)로, 그 다음은 비트라 (Bitola)로 후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터키 군대는 세르비아 사람에 의해 가로 채고, 피의 전투가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터키 서부 군대는 1912 년 11 월 초에 세르비아와 불가리아 군대의 공동 노력으로 멸종되었습니다.

이시기에 10 월 18 일에 적대 행위를 시작한 그리스 군대는 테살로니키시를 점령하고 남부 마케도니아에 접근했습니다. 동시에, 그리스 함대는 발칸 동맹의 정신을 고양시킨 오스만 함대에 대한 여러 차례의 승리로 기록되었습니다.

서부와 동부의 터키 군대가 실제로 파괴 된 후, 최초의 발칸 전쟁의 결정적인 전선은 Chataldzhinsky 방향이었다. 11 월 초반부터 중반까지, 불가리아 군대는 터키 방위를 무너 뜨리려는 여러 시도를했지만 실패했다. 상황은 정지 상태입니다.

평화 회담이나 필요한 휴식? (1912 년 11 월 - 1913 년 5 월)

1912 년 11 월 발칸 전쟁의 전선에서 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발칸 동맹의 군대는 다수의 오스만 요새가 포위 공격을 받았고 오스만 군대는 활동적인 작전을 수행 할 힘이 거의 없었다. 발칸 제국에 대한 이익을 추구 한 오스트리아 - 헝가리 분쟁에도 개입 할 위협이있었습니다.

따라서 11 월 초에 거의 모든 전선에서 적대 행위가 중단되었고 12 월 26 일 런던에서 평화 협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협상은 터키가 무거운 영토 분실을 묵인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어려웠다. 동시에 정치적 긴장이 터지기 시작한 터키는 1913 년 1 월 23 일 젊은 투르크 인들이 쿠웨이트에 정권을 잡았던 쿠테타로 돌아갔다. 오스만 제국의 명성과 권력을 회복하려는 운동. 이 쿠데타의 결과로 오스만 제국은 평화 협상에 참여하지 않고 1913 년 2 월 3 일 저녁 7시 발칸 전쟁의 적대 행위가 재개되었습니다.

그 후, 휴전 기간 동안 Chataldzhi (이스탄불 방향) 지역에 집중할 시간이있는 오스만 군대는 불가리아 군대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여기서 군대의 밀도는 좋았으며 돌파하려는 시도는 터키 군대가 패배하여 침체 된 위치 전투로 축소되었습니다.

Edirne (Adrianople)의 포위 공격. 이 요새가 무너 졌을 때, 오토만 제국의 패배는 무조건 부대하게되었다.

1913 년 3 월, Adrianople에 포위 된 투르크족을 다 써 버린 불가리아 군대가 갑자기 요새를 폭파하기 시작했습니다. 폭행의 결과를 결정한 터키 군인들은 놀라움에 사로 잡혔습니다. 3 월 13 일 불가리아가 Adrianople을 탈취했습니다.

발칸 반도 동부 지역의 사건과 동시에, Shkodra의 포위 공격은 몬테네그로 부대에 의해 계속되었다. 이 도시는 전쟁이 시작될 무렵 포위되었지만 터키의 완고한 방어 덕분에 계속되었습니다. 봄까지, Shkodra의 오토만 수비대는 이미 그것의 새로운 지휘관 Essad Pasha (Huseyn Riza Pasha가 살해되었다)가 ​​요새를 Montenegrins에 항복하는 것에 관한 협상을 시작하기에 충분히 피로했다. 이 교섭의 결과는 1913 년 4 월 23 일에 몬테네그로에 의한 Shkodra시의 점령이었다.

전쟁의 끝이나 첫 번째 행동? (1913 년 5 월 -6 월)

5 월 초부터 런던의 평화 회담을 재개하기 위해 사용 된 소강이 실제로 정면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영 터키인조차도 전쟁이 실제로 오스만 제국에서 사라 졌다는 것을 알았고 국가는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5 월 30 일 평화 협정 체결. 그에 따르면 알바니아를 제외한 오스만 제국에 의해 잃어 버린 거의 모든 영토가 발칸 동맹의 국가로 옮겨졌다. 알바니아는 위대한 세력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 헝가리)의 통제를받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미래가 결정될 것입니다. 터키도 그리스로 건너간 크레타 섬을 잃었다.

또한 런던 평화 조약의 주요 요점 중 하나는 발칸 연합 국가들이 자국 영토를 분열시킬 것이라는 것이었다. 이 점은 많은 분쟁의 원인이었고 궁극적으로 발칸 연합의 분열이었다. 이 항목은 친 러시아 발칸 연합을 강화하고 싶지 않은 독일 또는 오스트리아 - 헝가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채택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제의 동맹국 들간의 전쟁 직후, 최초의 분쟁이 일어났다. 그래서 주요 쟁점은 세르비아와 불가리아와 그리스를 모두 볼 수 있었던 마케도니아 분쟁에 관한 분쟁이었다. 불가리아 정부는 그레이트 불가리아 (발칸 연합의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에서 긴장을 야기 함)를 꿈꾸었고, 세르비아에서는 승리로 인해 사회는 상당히 급진적이었다. 데살로니키와 트라시에 관한 불가리아와 그리스 사이의 공개 분쟁도있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분쟁을 고려할 때, 불가리아는 과거의 모든 동맹국들에 대해 혼자 있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 헝가리의 적극적인 외교 노력으로 세르비아 정부는 세르비아가 마케도니아에 더 많은 권리를 부여했다는 사실에 불을 지폈다. 동시에 불가리아 정부는 똑같이 선언했으나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러시아 외교관들만이이 문제의 외교적 해결책을 요구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새로운 갈등은 빨리 성숙되었고 런던의 평화 협정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제 2 차 발칸 전쟁이 이미 현실화되었습니다.

1913 년 6 월은 세르비아 - 불가리아 국경에 병력 배치 및 전개가 특징입니다. 이면에서 세르비아는 불가리아 군대의 대부분이 시간이 걸리는 Chataldzhi 지역에서 이전 되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점이있었습니다. 발칸 제국 전쟁 중 세르비아 군대는 멀지 않았으므로 더 일찍 집중했습니다.

6 월 말에 세르비아와 불가리아 군대가 접촉하여 위기 상황이 심각 해졌다. 러시아는 평화를 지키기위한 마지막 시도를했고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회담을 소집했다. 그러나 6 월 29 일 불가리아는 전쟁 선포없이 세르비아를 공격했다.

새로운 전쟁 (1913 년 6 월 -7 월)

두 번째 발칸 전쟁의지도와 국가 경계가 끝난 후

불가리아 군대는 4 군대에 의해 마케도니아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성공을 거두었고 세르비아의 진보 된 부분을 분쇄했습니다. 그러나 1 차 세르비아 군대는 불가리아 인쪽으로 이동하여 적군의 급속한 진격을 막았다. 7 월 불가리아 군은 세르비아 마케도니아에서 서서히 "압박"을 당했다.

또한 6 월 29 일에 제 2 불가리아 육군은 도시를 점령하고 그리스 군대를 물리 치기 위해 테살로니키시의 방향으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불가리아 인들은 초기 성공 이후에 패배를 예상했다. 그리스 군대는 킬 키스 (Kilkis) 마을 근처의 불가리아 군대를 둘러 쌀려고했지만, 이것은 국경으로 쫓겨났다. 불가리아의 반격 시도도 실패로 끝났고 일련의 패배 이후 불가리아 제 2 군대는 사기를 꺾고 퇴각하기 시작했다. 그리스 군대는 마케도니아와 트라키아 (Strumica, Kavala)에서 다수의 정착촌을 점령하고 세르비아 군과 접촉했다.

불가리아는 분쟁에 빠져 있었고 빠른 승리에 대한 희망은 정당화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승리의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세르비아와 그리스의 피로와 가장 받아 들일 수있는 평화를 바라며 계속 싸웠다. 그러나 제 3 국은이 나라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불가리아와 루마니아와의 어려운 관계에 의해 수행 된 역할은 오랫동안 오스만 제국과 마찬가지로 남부 Dobrudja와 (명백한 이유로) 주장했다. 불가리아가 무거운 싸움으로 끌려 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이들 국가는 적극적인 적대 행위를 시작했다. 1913 년 7 월 12 일 터키 군대는 트라키아의 불가리아 국경을 넘었습니다. 7 월 14 일, 루마니아 군대는 불가리아 국경을 넘었습니다.

7 월 23 일까지, 터키 군대는 Adrianople를 탈취하고 거의 모든 불가리아 군대를 격파하는데 성공했다. 루마니아는 모든 불가리아 군대가 세르비아와 그리스 전선에 집중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저항에 부딪치지 않았다. 루마니아 군대는 불가리아의 수도 인 소피아로 자유롭게 이주했습니다.

1913 년 7 월 29 일 불가리아 정부는 휴전 협정을 체결했다. 발칸 전쟁은 끝났습니다.

전쟁 결과와 당사자의 손실

1913 년 8 월 10 일 부카레스트에서 새로운 평화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그에게 따르면, 불가리아는 마케도니아와 트라 스에서 수많은 영토를 잃었고, 동부의 트라 스의 일부만을 카발라 시로 남겨 두었습니다. 또한 Dobrudja의 영토는 루마니아를 위해 거부되었습니다. 세르비아는 런던 평화 조약의 결과 터키로부터 거부 된 모든 마케도니아 영토를 철회했다. 그리스는 테살로니키시와 크레타 섬을 확보했습니다.

Также 29 сентября 1913 года между Болгарией и Турцией в Стамбуле был подписан отдельный мирный договор (так как Турция не являлась участницей Балканского союза). Он возвращал Турции часть Фракии с городом Адрианополь (Эдирне).

Точная оценка потерь стран отдельно во время Первой и Второй Балканских войн существенно затрудняется тем, что временной промежуток между этими конфликтами весьма мал. Именно поэтому чаще всего оперируют суммарными данными о потерях.

Так, потери Болгарии в ходе обеих войн составили примерно 185 тысяч человек убитыми, ранеными и умершими от ран. Сербский потери составили примерно 85 тысяч человек. Греция потеряла 50 тысяч человек убитыми, умершими от ран и болезней и ранеными. Черногорские потери были самыми маленькими и составили около 10,5 тысяч человек. Османская империя же понесла наибольшие потери - примерно 350 тысяч человек.

Столь высокие потери Болгарии и Османской империи объясняются тем, что обе эти страны в разных этапах конфликтов воевали против нескольких стран, уступая им численно. Также основная тяжесть боёв в Первую Балканскую войну также легла именно на Болгарию и Турцию, что и привело к их большим жертвам и, как следствие, большему их истощению.

Среди факторов, повлиявших на поражение Турции, а затем и Болгарии, следует указать:

  1. Неудачное сосредоточение войск Османской империи накануне Первой Балканской войны (связь между Западной армией и метрополией прервалась в первые недели конфликта);
  2. Амбициозные планы османского (а затем и болгарского) командования, которые были, по сути, неосуществимы;
  3. Война против нескольких стран в одиночку, что, при имевшихся и у Османской империи, и у Болгарии ресурсах было равносильно поражению;
  4. Напряжённые отношения с невоюющими соседями. Наиболее плачевным образом это проявилось для Болгарии в 1913 году.

В результате Балканских войн на Балканском полуострове появилась новая серьёзная сила - Сербия. Однако ряд проблем, связанных прежде всего с интересами великих держав в этом регионе, так и остался нерешённым. Именно эти проблемы и привели в конечном итоге к кризису, переросшему вскоре в Первую мировую войну. Таким образом, Балканские войны не сумели сгладить ситуацию в регионе, но и в конечном счёте лишь её усугубили.